물과 산업, 그리고 오염 !!

최근 전세계적으로 물의 고갈에 따르는 여러 가지 경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UN 동북아 국가 유일하게 우리 나라를 21세기 부족 국가로 지정하여 2011년에는 40 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산업에 뛰어들고 있고 국내 대기업 또한 수처리 산업에 상당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급기야는, 물과 관련된 산업을 이른 , 떠오르는 황금 산업으로 Blue Gold 라고 칭하기에 이르렀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수처리 관련 전세계 시장의 크기가 2015년에 1,600 조원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수처리 시장 또한 2015년에는 20 조원 이상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수처리 관련 기술 수준은 선진국의 70% 정도로 아직은 기술의 낙후성을 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산업에서 물의 재이용, 효율적 활용 정책적 측면에서 동안 사회 간접 자본 (SOC) 투자 이를 유도하기 위한 제반 지원이 활발하지 못한 탓도 있었겠으나, 보다 중요한 것은 물의 이용에 따르는 다양한 기술, .폐수 처리 기술, 중수 이용 기술 이에 따르는 기술 개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한 또한 부인할 없는 요인일 것이다.

 

이와 같은 산업에서 가장 필수적으로 등장되는 것이 물의 이용에 따르는 안전성 확보이다. 이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 원인에 의해 물의 오염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이를 정화 내지는 소독하는 기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음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 시장에서의 소독 살균 시장이 해마다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연평균 신장률이 10% 상회하는 정도로 2008년에는 규모가 28 달러에 이르고 있는 정도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우리 나라는 환경부 통계에도 나타나 있는 것처럼, 상수도, 하수도 처리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하수 처리 인구와 함께 생활 오수량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산업화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산업폐수나 축산폐수의 량도 해마다 늘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들 오염원들이 제대로 정화 처리되고 있지 못함으로써 발생되는 상수도 지하수의 2차적인 오염일 것이다. 이제, 안심하고 먹을 물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게 되었으며, 각종 유해 화학제품 비료,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의 가중이 이러한 상황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실제로 우리 나라의 농어촌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상수도 23,000 개의 80.3%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고, 대부분이 염소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을 실시하지 않고 이용하는 비율도 25%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하수도의 경우도 소독시설 비율이 2005 현재 22.1% 머무르고 있음을 감안하면 수질 오염의 악순환으로 인한 국민 건강의 위협상황은 실로 심각하다고 것이다.

 

이러한 수질 생태 환경의 오염으로 인하여, 과거와는 달리 집단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2007년에는 2006년도 대비 100% 이상 증가하여 점차 대형화, 집단화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수질 악화라는 불가피한 현실이 원인이 되고 있음은 당연하다 것이며, 우리 나라 상수원의 바이러스 검출률이 30 ~ 40% 이르고 있고, 지하수 오염이 심각한 것이 이를 충분히 반증하고 있다고 있다.

 

한편, 산업 시설인 냉각탑 또한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되면서 20% 정도의 냉각탑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고 있으며, 농업 축산 분야에서도 살균, 소독 수단의 미비로 인해 조류 독감 (AI, Avian Influenza) 가축 질병이 확산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일반 가정 식당의 위생상태도 예외가 없는데, [그림 1] 보인 바와 같이 엄청난 세균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학세계 "이산화염소 시장의 선두주자 !! 주식회사 에코시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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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엘오투 | 2009/11/28 23: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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